그동안 사용해오던 전동칫솔은 2007년 둘째가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나가서 상으로 받은 것이다.
대략 9년 가까이 써왔으니, 정말로 오래도 써왔다…
이 녀석이 드디어 충전이 안 되는 상태에 돌입하여 작별…
안녕. 고생 많았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