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사용해오던 스피커는 Britz의 Soundbar USB였다.
이 스피커는 USB로만 연결되는 일종의 외장형 사운드카드 개념의 장비다.
Farewell to Soundbar USB
2011년 6월에 샀으니 대략 4년 반 정도를 써왔다.
그런데, 최근 수시로 잡음을 일으키는 걸 보니 수명이 다한 것 같아서 떠나보냈다.
새로 구입한 녀석도 역시 USB 스피커인 iKANOO N12 USB Sound Bar.
iKANOO N12 USB Sound Bar(USB 스피커) 안녕… (0) | 2016.12.03 |
---|---|
9년간 써오던 전동칫솔 안녕… (0) | 2016.03.06 |
아이락스 키보드 안녕… (0) | 2015.12.06 |
오랫동안 써오던 린이 PC와의 이별 (0) | 2015.12.06 |
4년 반을 써오던 USB 스피커와 작별 (0) | 2015.12.02 |
정들었던 PENTAX Optio P80을 떠나보내며… (2) | 2015.03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