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라즈베리 파이가 도착했다.
가벼운 택배상자에 "전자부품..수량:1"이라고만 써있어서 긴가민가할 정도였다.
이게 컴퓨터의 상자라니… ㄷㄷㄷ
그리고, 상자를 열자 두두둥!
동전들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놀라울 지경임
마지막으로 포장 비닐을 벗기자 위용이 드러난다. 라즈베리 파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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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에 구입한 케이스와 방열판을 조립하니 아래와 같다.
방열판은 전혀 권장사항이 아님. 근데, 살짝 멋있음
이리하여 라즈베리 파이의 조립이 완료되었다. 기대기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