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박집에서 아침을 간단히(?) 먹은 뒤...
런던의 명물 이층버스를 타고 향한 곳은...
당연히(?)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.
빅벤을 비롯한 주변 관광 명소들에서 사진을 찍은 뒤...
좀 떨어진 곳에서 의회 건물을 찍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다리로 향했다.
다음 코스는 또 당연히(?) 타워 브릿지.
버스를 타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서 '더 샤드'를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찍어준 뒤...
타워 브릿지로 이동했다.
돌아다니다 배가 고파진 우리는 버거왕에서 점심을 가볍게(?) 먹고는...
백두혈통의 그 분과 사진도 찍으며...
피카딜리 서커스로 향했다.
피카딜리 주변의 이 길이 바로 리젠트 가 인데, 볼 때마다 뭔가 멋지구리하고...
리젠트 가의 애플 스토어는 애플 스토어니까 들어가서 한 컷.
다음으로 향한 곳을 바로 그 유명한 노팅힐.
조카는 노팅힐까지 왔으니 독사진도 찍고...
이렇게 런던의 유명한 스팟들을 돌아다닌 뒤 민박집으로 복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