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린이가 블로깅을 시작했다.
아직 처음이라 여러모로 미숙하지만, 그래도 즐거워하며 뭔가 하나씩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.
가… 가만! 지금 뭐 하는 거냣!!!
오늘 디카에서 사진을 포스팅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다.
그런데, 지금 보니 포토업로더가 꽤 괜찮았다.
크기조절, 자르기 등은 물론 스티커 기능에 말풍선까지 상당히 괜찮은 기능들이 많이 있었다.
저 기능들만 잘 써도 포샵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.
포토업로더만으로 만들어본 샘플은 이렇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