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[다크 나이트 라이즈]에 대한 기대치는 하늘을 찌른다.
7월 3일 오후 1시에 시작된 왕십리 아맥 예매는 사실상 시작과 동시에 끝났다.
그런다고 이 물건을 포기할 수는 없고…
그래서, 정상적인(?) 사람은 예매하지 않을 시간대를 골라서 예매하고야 말았다.
토요일 새벽 2:30~5:24분…
26시 30분 ~ 29시 24분… 읭?
이제 컨디션 조절 잘 해서 영화를 보는 일만 남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