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고두고 볼라고 박제용으로 포스팅.
이 클래식 멤버들의 슬픈 포옹은...
이 장면과 연계된 것 같다는 느낌...
정말로 루머로 도는 그 분의 죽음은 아니겠지?
그리고, 이 뒷모습이 굉장히 신경쓰임. 설마 의도적으로 아나킨 옹을 연상시키려고 하는 건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