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헤미안 랩소디]의 출연진 개그 2가지
1. 웨인즈 월드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듯이, 마이크 마이어스가 맡은 배역 레이 포스터는 실존인물이 아니다.더불어 이 캐릭터는 계속 실내에 있지만 단 한 순간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특이한 모습도 보인다. We need a song teenagers can bang their heads to in a car.Bohemian Rhapsody is not that song. 그런데, 사실 마이크 마이어스는 1992년 영화인 [웨인즈 월드]를 촬영하면서 본인의 고집으로 를 영화 앞부분에 넣어서 이 음악이 다시 알려지는데 크게 공헌했다.제작진은 반대했지만, 마이크 마이어스가 영화를 떠나겠다는 협박까지 했으며, 결국 이 전설적인 음악은 다시 소개되고, 영화의 흥행과 함께 이 노래도 전미 흥행 2위까지 했다고. (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