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에서 받은 편지: 린이를 학교에 보내주세요!
이전 블로그(ZockrWorld)에서 일부 이미지가 사라져버려, 이미지 복원차 현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 독일은 우리나라와 같이 초등학교가 무상교육이다. 이에 따라… 나이가 만 6살이 넘은 린이에게 학교를 가야 한다는 편지가 왔다. 봉투를 뜯고 내용을 보니 아래와 같다. 그 전에 떠날 것이라 학교 보낼 일은 없겠지만, 린이에겐 좋은 추억+기념품이 될 것 같다. 덧. 옆방에 미국에서 온 이자벨(Isabel)이 사는데, 얘도 편지를 받았다. 그런데, 얘도 7월에 독일을 떠난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