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폰 용량 관리 꼼수 하나 소개
아이폰/아이패드의 용량을 관리하기 위해 종종 사진이나 비디오를 지워야 한다. 물론, 요즘은 구글 포토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백업 후에 지워버리면 되니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.게다가 jpeg 대신 HEIF로 저장하면 파일의 크기는 더 줄어든다. 하지만, 반드시 장비에 남겨둬야 하는 사진도 있는 법이고, 이 역시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용량을 고민해야 하기 마련이다. 이런 경우에 iBackupBot과 몇몇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공간을 좀 확보할 수 있는 꼼수가 하나 나온다. 일단, iBackupBot을 이용해서 사진과 동영상이 저장된 폴더를 PC로 추출한다.저장된 위치는 Raw File System/DCIM/***APPLE. 필요한 도구는 본 블로그의 자랑 iPress와 iTrans. 백업이 끝나면 파일들..